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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오롱인더(120110) 16.1Q 실적발표회

2024-11-25 07:13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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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가 원폭 피해자의 고통을 얼마나 표현했는지 알 수 없으나.일본 네티즌의 반발이 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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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란은 예상했으나 아예 못 볼 거란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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